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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진짜 가난하다는 거를 느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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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00이 껌값이냐고....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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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보우지님의 댓글

알바한번 안해보고
 
 용돈이나받고다니니 돈이 그냥 나오는줄 알지

충무공이순신장군님의 댓글

저래놓고 그냥 느낀것도 아니고 뼈져리게 느꼈다고?
 그래서 인생을 배우는것도 있겠지만 너하는거 보니 그냥 다 슬프다야..

60계단치킨님의 댓글

건물 전기세 수도세 냉난방수리비 인건비 정화조사용료 오수사용료 수선유지비 안내길 잘했네

60계단치킨님의 댓글

@스페이스마린  어데 학원장인가본데
 너가튼 폐급들이 댓글 다니 보배가 참 볼만하겠다

울룰루님의 댓글

ㅎㅎ 철이 없네. 뻔히 지네 가정상황 알텐데.. 그걸 또 가난하다고  말하고. 평생 넌 그그릇밖에 안될듯 싶다.

눈부신청춘님의 댓글

미친 무슨 밥한끼 먹고싶은거 못먹은것도 아니고 저걸로 가난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ㅋㅋ
 
 가난은 니 스스로 만든 굴레지 그걸 푸는것도 너의 그 얄팍한 지식과 태도에 따라 달린거란다

harvana님의 댓글

대학생인데 애구나
 스스로는 성인인데 혼자서는 아무것도못해

보배드럼님의 댓글

나는 우리집 애가 진짜 병신이라는 거를 뼈저리게 느꼈던 게...

짜비에르님의 댓글

대학생정도 됐으면 저 돈이 영어회화하는데 과한 것인지 적당한 것인지 분간은 해야하지 않나? 회화 그거 하고자하면 유투브만 봐도 무료강의 채널 넘침.

BlyAly님의 댓글

대학생 정도는 직접 알바해서 다녀라 ~
 
 대학생 때부터 용돈 안 받은 사람은 극빈곤층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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