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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춤 올리고, 스타킹 끌어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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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춤 올리고 스타킹 끌어올리고…
현충원 위패 앞에서 저런짓을....

그거 실수라고? 아니다.

진짜 문제는 ‘행위의 경중’이 아니라,
대통령 부부가 조문이란 장소의 무게를 인지했느냐의 문제임.

현충원은 추모의 공간이지,
*‘SNS 인증 쇼 무대’*가 아님.

국민 정서나 장소의 경건함은 뒷전이었다는 증거지.

그러니 이건 실수가 아니라,
책임감 결여와 연출 중심 사고의 결과.

“이왕 간 김에 이미지 소비나 하자” 했단 뜻 아니겠음?

 


저게 조문이냐?
그냥 '청와대 데이트룩' 인증하러 간 거지.

근본은 연출로 안 가려짐.
품위 없는 권력이 제일 무서운 법이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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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멋진닉을갖고싶다님의 댓글

전날 뭘 했길래 상태가?
 뇌를 두고 온거 같은데? 식 진행순서도 저자리에서 알려주고 있는거 같고.

맛있으면바나나님의 댓글

이런 사소한거 하나에 의미 두며 뒤에서 씹기나 하고
 
 일상생활 가능한 인간들은 아니겠지 …
 
 방구석 악플러들

종두득두님의 댓글

“사소한 거에 의미 두지 마라”는 사람치고
 정작 자기한텐 세상 예민한 경우 많음.
 
 공적 인물의 행동엔 사소한 게 없고,
 말 한마디, 손짓 하나에도 무게가 따름.
 
 문제 제기하는 사람을 “방구석 악플러”로 몰아가는 건
 비판 자체를 차단하겠다는 거지.
 
 공적 권력을 가진 사람은 사소한 걸 잘해야 하고,
 시민은 그걸 지적할 권리가 있음.
 
 뒤에서 씹는 게 아니라,
 앞에서 바로 말하는 중이니 잘 들어라~
 
 진짜 일상생활 어려운 건
 아무 말이나 뱉고, 책임은 안 지는 그쪽 태도 아닌가 ㅋ

89P13님의 댓글

어휴 저런 븅신들이 대통령에 영부인을 했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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