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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잘 키워서 징역 12년 받은 아버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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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끝나고 아빠한테 쓴 편지


중딩때 가출하고 길거리 전전하다가

아빠랑 만나기 싫다고 아빠를 강간으로 무고해버림

남친이랑 떡친걸 아빠랑 떡친걸로 포장해서 멀하니까 경찰 검찰 판사 다 믿음


3년뒤 남친이랑 애까지 낳고 살다보니까 아빠보고싶어짐

"그때 아빠랑 싸워서 거짓말로 신고한거에요 왜 아빠 안돌려줘요?"


아빠는 강간사실 부인했더니 반성의기미 없다고 12년형 살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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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홍합님의 댓글

사법권력의 횡포다... 거짓 신고가 맞으면 바로 풀어줘야지...
 법원에서 결정되것이니 딴소리 말어 이건... 사법독재다..
 판사말이 곳 법이냐?

blackbook님의 댓글

개검의 병신력과 판새의 멍청력이 합쳐진 결과
 사법개혁이 꼭 필요한 이유
 선출되도 않은 권력이 국민과 선출된 권력을 조지는 이상한 나라

행운그림자님의 댓글

재판 판결에 대한 국민감사가 필요하다.
 잘못된 판결을 내린 판사놈과 검찰놈들은
 그자리에 있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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