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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편의점 20대 여알바 성추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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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인이 20대 여성 알바에게 

2만원을 건내주며 

"보지 축축하게 빨아줄게"라고 말하며 

강제로 껴안고 성추행을하다 

경찰에 검거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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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roro98님의 댓글

역시 원숭이국 대구현은 클라스가 달라. 성진국 따라 가려고 온 힘을 다 쓰잖아. 참 투명한 동네군..

대주는데안먹냐님의 댓글

거니 보지나 축축하게 빨아주겠다 하지
 한자리 얻을수 있을텐데 병신새끼
 쓰고보니 기분 좆같네 씨

바보토토로님의 댓글

부산은 택시에서 외국인 에게 대구는 뭐...음... 이동네..음..

dooboob님의 댓글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 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뭐하고놀까님의 댓글

그렇다면 이사건은 술에 취해 전복으로 착각했다는 진술이 나오겠네...

바우아범님의 댓글

대구현은 진짜 일본화가 다 되었네요.
 AV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이 평범한 일상이 되었나 봅니다.
 대구가 대구했네요.

토끼분유님의 댓글

역시 대구는..늙은이들이 망치나봄..대굴빡이...참담하다

땡글이2님의 댓글

와 대구는 뭐가 다르구나
 다른 변태는 그래도 돈이라도 좀 주고 저 짓하는데....ㅡㅡ

스엽이님의 댓글

하... 일베의 성지.. 제가 부산 사람이라 웬만하면 경상도 욕 안하고 살라했는데 이번 선거에 경북에서 민주당의원들이랑 선거운동 하시는분들 폭행과 폭언 일삼는 넘들 보고는 진짜 노답이구나 생각합니다. 경남은 조금씩이라도 나아질 기미라도 보이는데 경북은 진짜 뭐하는 곳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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