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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최초 이스라엘 현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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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곽상은 기자가 한국 언론사로는 최초로


폭격이 쏟아지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현지에서 보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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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분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 때도


한국 언론사 최초로 우크라이나 현지에 입성하기도 했었음ㅎㄷㄷ








종군기자가 저널리즘의 끝판왕이라 카던디,,


별탈없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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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오렌지색이호박색님의 댓글

저래봐야 진급 못함.
 
 저 방송사는 짜장짬뽕 그런거 취재해야 진급함.

대마도도한국땅님의 댓글

이 기자님은 찐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터에도 처음으로 들어가심.

kuk06님의 댓글

빵숙도 저런거 비슷한거 했음. 저 여자 꿈이 방통위원장일 수 있음.

id가뭐야님의 댓글

빵숙이를 테헤란에 보내야 되는데 ... 이란빵 맛있다고 소문좀 내봐요들...

인디애나존스님의 댓글

간거는 중요하지 않음
 빵진숙이도 걸프전땐가 이라크 갔었음
 안전한 곳에서 쑈하고 진급했는데 지금은 어떰?
 얼만큼 위험을 무릅쓰고 얼마나 바르게 기자생활을 하고
 어떻게 살았느냐까지 다 중요함

그놈이그놈이다님의 댓글

뭐야 지금 폭격당하는곳은 예루살렘이 아니고 텔아비부 인데 저긴 이슬람도 성지라서 폭격을 안함. 최고의 안전지대라고 봐도 될거 같은데 텔아비부를 가야지 예루살램을 왜?

샤샤로이님의 댓글

빵진숙 생각나서 좀 그렇진하만 방송국도 sbs라서 더 그렇긴 하지만
 누구나 목숨은 하나인데 용기있네요 무사히 취재하고 돌아오시길~

고로롱고고님의 댓글

저지랄병할거면 공영을 가야지 뭔 씨발 건설사 방송국에서 몸울 막굴려? 아깝게.

lobeu님의 댓글

거기가서 짜장인지 짬뽕인지 물어보면 큰일난다~~~ 씨방세 기자지만 안전히 귀국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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