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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못잘랐다고 핀잔 들은사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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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3센치 이상 통삼겹이 짱인데
 저건 2센치도 안 되는걸 가져와서 저렇게 자른거면 잘 자른거죠
 안 태운게 어뎌~

내내어여쁘소서님의 댓글

나도 애들 잘라주는 버릇이 있어서 친구들 만날 때도 작게 자르다 보니 친구들이 뭐라 함 ㅋㅋㅋ

레디온님의 댓글

담부터 같이 먹지마요...
 별것도 아닌거 갖고 먹는 즐거움을 방해하는자는...
 멀리하시는게...

돌새로이님의 댓글

두께감있으면 작게, 두께감 없으면 크게 자르면 되는데 적당해 보이네여. 두개씩 싸서 먹음되져. 삼겹살은 마이야르 잘된게 꿀맛이라. 물론 육즙 더 선호하는 사람은 싫어할수도 있긴함여.

흔한유저님의 댓글

"세로"로 잘 자르셨네요.
 예전에 온겜넷에서 김정민 전 프로게이머, 게임해설위원은
 삼겹살을 "가로"로 잘라서 엄옹한테 욕먹었었는데,
 그건 욕먹을만 했죠.ㅋㅋㅋ

마르딜님의 댓글

자르면 고기분자가 가위로인해서 어디 미시세계로 날아가냐?

다부진나무님의 댓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들은 대부분 집에서 애들 먹기위해 작게 잘라주다보니 회식할때도 저렇게 습관되서 작게 자르는분들 많음ㅋ.

개집토토로님의 댓글

일단 미안하다하시고
 다음에 부탁한다 하세요
 
 다음에 고기먹을때
 "상놈도 아니고 x같이 크게잘랐네.
 어디 고기 못먹은 귀신이 붙어서 고기 쳐 먹을라고 고시원 보증금 빼서 고기 먹고 앉았냐고" 하심됩니다

솔깃하게님의 댓글

못해쏠로구만요
 여자친구 있으면 저렇게 자르게되요
 여자들은 남들 있을땐 저 사이즈 ㅋ

뭐래는거야병신이님의 댓글

큰그림 잘그리셨네...
 다음부턴 편하게 남이 구워주는 고기 드시면 됨.. ㅋㅋ

곰굴러간다님의 댓글

한 10년전 삼겹살집에서 일하는 어떤 미친년 생각나네요~ 그자리 막내여서 고기굽고 잘라서 먹고 있는데 맛없게 작게 잘랐다고 승질을 부리던 미친년~~ 남이야 어떻게 먹던 뭔 상관질을 그렇게 해데는지~~

속국님의 댓글

크게자르면 크다고 쿠사리 작게자르면 작다고 쿠사리 첨갈때부터 불판 옆옆자리정도에 착석하거나 불판앞에앉아도 집개가위는 쳐다도안봄

힘냔님의 댓글

별 같잖아서...저런 인간이랑 엮이면 인생이 피곤해요 빠른 손절

cycle6477님의 댓글

다음부터는 니가 굽고 짜르세요 하면됨 믄말이 마노 몇개 싸 츠묵으면 될것을..

션지현파파님의 댓글

배려심있게 사이즈 골고루 잘자르셨어요~
 담부턴 궁시렁대는사람보고 자르라하세요

구름대왕님의 댓글

저정도면 잘 자르신듯..
 저기에 뭐라고 하는 자가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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