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보고 싶다고 글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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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일 축하 해주신 분들 한분한분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글에서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렌지님 글을 보고 나만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 온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말씀처럼 저승가서 엄마 없이 씩씩하게 잘 살다 왔다고 엄마 만나면 꼭 한번 안아 달라고 자랑 하겠습니다
생일파티 할 나이는 아닌거 같아 대충 혼술하다 울컥한 마음에 술주정 아닌 술주정을..
그래도 잠깐 동안 혼자 울고나니 속은 후련하네요
이제 생일도 지나고 했으니 이제 잊고 내년 생일날 생각해야 겠네요
오렌지님 힘내시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 꼭 이루워 지시길 바랄께요!!
생일 축하 해 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남은 시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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