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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2심서 형량가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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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한국군 내부의 저런 개잡종들을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


강제로 군에 끌려간 아들, 동생들 생각하면


도저히 병사, 훈련병들 학대해서 죽이게 하는 지휘관들은


저딴 5년6개월따위가 아니라 


총살형으로 사형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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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10rcs3p님의 댓글

저는 00년에 군에 입대해서 02년에 제대했지만 육체적 학대는 한번도 당하지 않았는데...물론 개갈굼때문에 정신적으로는 인생 최대 위기였죠.
 참고로 제생에 최고의 순간은 3번인데 하나는 제대하는 날 아침에 후임병들과 악수하며 번쩍이는 군화신고 위병소 빠져나간 순간. 둘째는 2002년 월드컵. 셋째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 여인과의 연애시절입니다. 반대로 최악의 순간은 군대 입소 첫날 대기소에서 첫날밤. 둘째는 2002년 월드컵 결승 실패. 셋째는 그 여인과 헤어지고 3년의 기나긴 방황의 시절이네요. 지금은 40대 중반의 아재라 일희일비하지는 않습니다.

보채드림님의 댓글

군에서 저런 잡종 다 뿌리 뽑으려면 초가 삼간 다 태우겠지. 암울하다 육사

d찌찌뽕b님의 댓글

한사람의 우주를 없애버리고
 남은 가족 평생의 고통을 나며줬는데
 5년이 많다고 항소?

힘냔님의 댓글

사병 근육 녹아 사망했는데 휴가 가서 처 놀고 있던 개 같은 페미 아닙니까? 꼴랑 5년 6몇개월이요? 군대 가서 유명을 달리한 병사 목숨값이 저페미 장교 형량 5년 6개월 뿐이 안됩니까? 거기다 그 병사의 부모님의 피눈물은 뭘로 비교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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