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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할렘가 휘어잡는다는 한국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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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수준은 지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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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36기통꾸기님의 댓글

성별만 여성이시네..
 
 이순신시대 였다면
 장군도 하실만.

베레베레23님의 댓글

그니까 저분이 미국빈민가에서 그동네 사람들 고용해서 장사하고 성공했다는 내용인거에요?

espkh3님의 댓글

왈왈이=진짜민주당 어쩌고
 제가 오늘 보내버렸습니다
 
 혹시 왈왈이=진짜민주당 어쩌고를 보시면 제 글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트럼페터1님의 댓글

저렇게 머리 반들반들해도.. 아직 끝은 아닙니다. 약먹으면 솜털부터 다시 자라납니다 ㅎㅎ

오늘도평안히님의 댓글

뉴욕 125가 할렘이면.... 걔네 잘사는 애들이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곳 아니에요. 일부 상가쪽 분위기는 그렇지만 아파트 지역이나 이런데 가면 잘사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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