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은 야당이 관례라고? 거짓말이고 개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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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권에서
야당이 법사위원장 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선 정부여당 견제한다는
명분으로 협상하여 전기간 모두 한나라당이 맡았다.
박근혜, 문재인 시절도 새누리당 권성동과
자유한국당 여상규가 맡았다.
윤석열 정권에선 국민의힘 김도읍이 했다.
언론사들...기레기들아! 팩트 체크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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