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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빠차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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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분노한존슨님의 댓글

둘째짤 지도..
 휴게소 화장실에 몇개를 적선 했던가
 
 그리고 좀 과하지만 실타레에 북어
 룸미러나 수동기어에 매단 차들도 있었지

뽀더리치킹님의 댓글

모과는 진짜 좋음 향기가 오래 지속됨
 근데 손에 만지는 순간 찝찝 ㅋㅋㅋ

giloc님의 댓글

저 지도는 뒤좌석에 항상 비치해놔야죠.
 네비가 뒷좌석에 있던 시절

제발깜빡이좀켭시다님의 댓글

ㅋㅋㅋ  그러게요...
 
 왜 아빠들은 차에다가 모과를 그렇게 두고 다니셨는지....
 
 아빠가 타시던 콩코드가 급 생각나네요~~^^

오호호2님의 댓글

저때가 진짜 진정한 조수석
 
 길찾아 봐라 할때마다 지도책 펴서 인간네비가 되야함.ㅋㅋ

roro98님의 댓글

나 처음 운전할 때, 그 때만 해도 차에 지도책 가지고 다녔었는데... 두 번째 차 싼파테로 바꾸고 2006~7년 뒤쯤 GPS가 나와서 과속 단속 알려주기 시작했고, 2008년 부터 일체형 네비가 나오기 시작했었던 기억이.. 처음 네비가 만도지니 맵 썼었는데...

breadheat님의 댓글

융 세차타월 빨아 놓은거 대시보드위에 하나는 올려놔야...

이상해이상해이상해님의 댓글

의자와 화장지 커버는 보통 어머니가 집에서 수공예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곰복어님의 댓글

급브레이크 잡았다가 모과에게 뒷통수 얻어 맞음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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