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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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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서부터인가 뭐 먹고싶다고 조르지 않는 녀석

한참 클 시기인데 아빠 주머니가 가난한 걸 아는지

아빠가 끌여주는 라면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더운 여름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 걸 잘 못먹으면서

큰  컵에 물을 가득 따라놓고 맛있게 먹어주는 녀석

너무 사랑스런 녀석이 있어 오늘도 힘이난다.

곧 좋아질 날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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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일벌백계님의 댓글

김치는 썰어주시지 ㅎㅎ 하긴 김치 좋아하면 한 번에 먹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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