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김건희, 병명 나와버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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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카이님의 댓글
전에 일하던 곳 여 사장..부와 명예를 다 가진 여자였는데
기가 엄청 세고 돈에 대한 집착이 심했고 무속에 미쳐 있어
매일 바로 옆 점집서 점보고 점괘 안 좋은 날은 칼날 같이
날카로웠음..
여자가 기가 세니 남편은 지점 하나 얻어서 마누라 눈치
보며 유흥에 빠져 살았음.
진짜 김걸레랑 비슷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데 그 사장을
대입해 보면 김걸레는 지가 하고 싶은 거 못해서 울화병에
지 스스로 무너져 있을 거임..그리고 무속에 미쳐 있으니
무병을 앓고 있을 확률도 매우 높음..
쟤는 그 누구 때문이 아닌 지 스스로가 컨트롤이 안 돼
정신적으로 매일매일이 지옥 같을 거고 개두창은 눈도
못 마주치고 어디 구석에 숨어서 계속 술만 쳐 빨게 뻔함..
기가 엄청 세고 돈에 대한 집착이 심했고 무속에 미쳐 있어
매일 바로 옆 점집서 점보고 점괘 안 좋은 날은 칼날 같이
날카로웠음..
여자가 기가 세니 남편은 지점 하나 얻어서 마누라 눈치
보며 유흥에 빠져 살았음.
진짜 김걸레랑 비슷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데 그 사장을
대입해 보면 김걸레는 지가 하고 싶은 거 못해서 울화병에
지 스스로 무너져 있을 거임..그리고 무속에 미쳐 있으니
무병을 앓고 있을 확률도 매우 높음..
쟤는 그 누구 때문이 아닌 지 스스로가 컨트롤이 안 돼
정신적으로 매일매일이 지옥 같을 거고 개두창은 눈도
못 마주치고 어디 구석에 숨어서 계속 술만 쳐 빨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