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가 핵폭탄 제외된 이유 그리고 김병기 왜구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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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봄 도쿄대공습은 끔직했다.
이때 투하한 폭탄은 핵이 아닌 네이팜탄이다.
콘크리트 큰 건물은 피해가 적었지만
목조건물이 다닥다다닥 붙어있는 주택은
거의 전소하고 민간인 사망자만 10만명
마침 출근 시간이라 사망자가 적었단다.
부상자와 이재민은 수백만명이었다.
수도 도쿄가 초토화되었음에도 일본은 항복을 안한다.
그러면 마지막 결정타로 핵폭탄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지만
더이상 핵을 도쿄에 투하할 의미가 없는거였다.
그래서 타겟이 된 곳이 5~6곳이 있었는데
우선 순위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였던 거다.
사실 도쿄대공습 후 일본은 조건부 항복 의사가 있었다.
미국이 내정 간섭하지 말고 한반도는 일본 영토로 인정하라는 거였다.
마지막까지도 한반도 지배를 포기하지 않은 일본이다.
친일이 왜 대를 이어 하는줄 아나?
그런 일본에서 한민족 한반도는 영원히
벗어나지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우리에게 위험한 족속들인가?
출감한 정신병자들이 또다시 계속 범죄를 져지르는 원리이다.
그런 면에서 김병기 원내총무 선언 토착왜구 박멸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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