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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도 이해 못했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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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삼도수군통제사님의 댓글

그러게요 말이 무슨죄를
 저질렀더고 목을 밸까요?!;;
 지가 열등감에 죽인거지~

까시1님의 댓글

맞음 지 잘못도 남닷으로 돌리는 2찍갱상도인 종특임

루메니님의 댓글

저 당시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말 값이 어마어마 했을텐데 워낙 있는 집에서 자란 사람이라 말값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을 것이고 스스로 쪽팔려 다른 사람에게 "비싼"말을 죽였다는 퍼포먼스도 보였으면 좀 좋았을거고....
 일반 사람이라면 말으 바꾸어 탓을텐데....

가을여물님의 댓글

말한테 충분하게 기방에 가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또 말의 의견도 듣고 상의 끝에 이제 가지 말자라고 서로 합의했을 때.
 ㅅㅂ 이를 어겼을 때 베도 되는거지. 왜 말탓을 하고 목을 자르냐? 싸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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