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자 한마리 보고 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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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鄭大哲, 본관 진주, 호 만초)
출생: 1944년 1월 4일 (81세), 경기도 경성부 중구 명치정(현 서울 중구 명동)
종교: 유교(성리학) → 개신교(감리회)
민주당에서 5선 해처먹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일하던 인간이 저기(빨간당) 처 앉아있네...
낙엽이만 욕할께 아님... 부역자 변절자 모아모아 책으로 편찬해서 박제 해놔야....
이 인간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보좌관이 와서 곧 의원님이 오실테니 준비하시라... 해놓고 밤새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이 쌩깜. 개독으로 변절한 종자 변절자의 피를 타고난나 싶다.
늙으면 죽어야된다. 투표권 뺏어야 된다. 이 말 적극 공감합니다
늙으면 뇌기능이 맛탱이가 가는건지 본심이 드러나는건지 수박새끼들 처낸 이재명의 해안에 부랄을 탁 치며 부족한 글 찌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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