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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TK의 딸들 고생했어요,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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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은 있을지언정 

민주주의를 위해 상식으로 대동단결할 

절호의 기회였는데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니 

내란이 다른 나라에서 벌어진 듯이 

여기는 사람들인데 불가항력임,

 

졌잘싸 TK 딸들 정말 고생했어요. 

님들 욕할 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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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야잘잘님의 댓글

대구도 변했으면 좋겠지만
 어릴 적부터 밥상머리에서 부모님이
 
 민주당 쌍욕하는 것만 듣고 자라니
 무지성 2찍이 대물림 되는거 같음.
 
 그런 면에서 무지성 2찍 심각성을 아는
 저 여성분들이 대단한거죠.
 
 대구여성들이라도 저런 여성들을
 어찌 욕할 수 있겠습니까?
 
 원하는게 있으면 일단 표부터 줘라.
 이거 계몽시키기도 거의 불가능함.

초코베어님의 댓글

다른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하는 것보다 대구, 경북, 부산에서 지지하는건 더 힘들고 대단한 일.
 저분들 없었으면 선거에서 이렇게 크게 못이겼음.

울트라C님의 댓글

대구라는 곳에서 저분들이
 힘들고 대단한 건 맞는데
 
 대구에서 선전해서 크게 이겼다
 이건 아닌 거 같네요.
 
 저분들이 고생한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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