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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주의)일본여행에서 료칸 매니저에게 입닥쳐 소리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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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놀라운 반전

저 혐한을 당한 한국인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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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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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잠자르님의 댓글

일제시절에도 조센징이 아무리 친일을 해도
 
 투표권도 없는 점령지 식민지 취급...
 
 노예등급이었을뿐이죠
 
 그러니 총알받이로 성노예로 끌고간..

Rsign님의 댓글

누가 요약 좀...
 씨벌 존나 기네~~~
 근데 일본가믄 그정도 각오해야 되는거 아녀?

mitch님의 댓글

어딜가서도 사람취급 못받는 병신새끼 한국인도 아니면서 혐한은 니씹ㅋㅋ

내유리빡빡이님의 댓글

저깟 가시 3미리에 병원가서 수술했다고?
 대박 내가 담당이라고 돈 안물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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