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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친 아파트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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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오호호2님의 댓글

해학을 살해위협으로 받아들이면
 
 담배피는건 주변 화학테러 행위 아님?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옛날에는...
 
 단독주택에서도 집안에서 뛰지마라고
 
 어른들이 훈육 시키고 했는데..
 
 요즘은 개판임
 
 아파트에서 공동체 의식은 ..상식, 예절은
 
 없어진지 오래임.
 
 층간소음...
 
 흡연..
 
 개 소음....
 
 어후..

울룰루님의 댓글

아파트 주차장에도 차안에 쓰레기 왜 버리고 가는지 이해가 안감 심지어 카시트도 버리고감  보통 잘 지키는데 꼭 몇몇이 병신들이 있음. 위에 글쓰신분 정말 신사적이고 멋지심.. 긍데 저런분들께 안걸림

막세리빵가님의 댓글

댓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닉넴에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다. ^^

비례부동님의 댓글

흡연 자체는 존중하지만 그들을 보고있자면
 꽁초버리기, 가래침뱉기, 빈담배갑 버리기, 새로산 담배 겉비닐 버리기, 속종이 버리기... 무한반복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룹님의 댓글

8번보단 묵직하게 클리브랜드 60도자리 샌드로 대가리 뚜껑만 벙커 탈출하듯이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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