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당한 30대 중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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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트로님의 댓글
인사쪽은 아니지만 경력직 뽑을때 이력서 검토해보라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거르게 되는게 잦은 이직이에요.
그 다음이 이직의 사유 그 다음이 업무 적합성 입니다.
잦은 이직은 오래 같이일할 사람이 아니거나 업무 공백에 대한 리스크가 많다는 이유로 거르고 싶어합니다.
이직의 사유 같은 경우 동료나 상사와의 마찰, 자아실현을 위한 목적(잦은 이직과 연결되므로) 같은 경우는 꺼리게 되고, 사업 개편으로 하던 일이 없어지거나, 통합되면서 이직하려는 경우는 무관합니다. 당연히 레퍼 체크 합니다.
어차피 동종업에서 와도 업무가 정확하게 일치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업무는 가르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가장 먼저 거르게 되는게 잦은 이직이에요.
그 다음이 이직의 사유 그 다음이 업무 적합성 입니다.
잦은 이직은 오래 같이일할 사람이 아니거나 업무 공백에 대한 리스크가 많다는 이유로 거르고 싶어합니다.
이직의 사유 같은 경우 동료나 상사와의 마찰, 자아실현을 위한 목적(잦은 이직과 연결되므로) 같은 경우는 꺼리게 되고, 사업 개편으로 하던 일이 없어지거나, 통합되면서 이직하려는 경우는 무관합니다. 당연히 레퍼 체크 합니다.
어차피 동종업에서 와도 업무가 정확하게 일치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업무는 가르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