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34년차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태교의 진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2

농부덕방님의 댓글

와이프가 이분에게 첫째 둘째 낳았는데 ..진짜 태교 안함 ㅋㅋ

옥쪼시가꼬와야님의 댓글

좋은거 보고 좋은 공기 마시고 맛난거 먹는게
 태아 한테도 행복이에용~~~책 읽 막 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영~~~~~뇌피셜입니다~

가자대한민국님의 댓글

가장 좋은 태교는
 
 산모가 행복하면됨
 
 단 술 담배같은 것은 안됨
 
 산모가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태아도 스트레스받음

탁탁탁우읏하님의 댓글

하긴 클래식 듣고 책읽어주고 그런다고 태아에게 들리면...그게 오히려 자연적으로 비정상이지.

맥클라우드님의 댓글

중요한건..
 태교 해야한다는 말은 철썩같이 믿으면서 이분 말씀은 절대로 들으려고 하질 않음..

불타는존슨님의 댓글

우리엄마
 나 만삭때까지 돌 공장에서 일 하셨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그 사실 잊지 않고 효도 하려고 노력하는 중

Dreamsys님의 댓글

진짜 쓸데없는 것들을 만드는 감성충들 때문에 박탈감 느끼게 하면 안된다

블랭크웍스님의 댓글

맞는 말이긴 한데 태교는 본인의 정서적으로 심신 안정을 취하므로서 스트레스 없는 평온한 몸상태를 만들면
 
 몸속의 호르몬도 분명히 태아에도 좋으면 좋았지 안좋진 않을것 같긴해요~ㅎㅎ

MuBubJa007님의 댓글

그냥 임신한김에 공주대접받으려는여자들의 생각이죠...

april님의 댓글

우리시대 어머니들은 임신하고 일 많이 했어요
 나도 7월새벽에 어머니가 보리쌀 씻다가 우물가에서 낳았다고 들었음

키나이리버님의 댓글

애들 학습능력, 아이큐는  유전입니다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법조집안, 의사집안, 박사집안이  그냥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급이 다름.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편하다  라는 말임
 
 괜히 웃긴 부모들이  애들에게 공부하라고 등떠밀고
 
 애들과 사이 안좋아지고 
 
 다 부질없는짓이란 말입니다.
 
 가족의행복을 위해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태교한다고
 
 책읽고..ㅋㅋㅋ
 
 그냥 유전이야
 
 머리는 100% 유전임
 
 애 ..공부 못하는거
 
 부모탓임 ㅋㅋ
 
 그냥 맛있는거 먹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해주는게 최고임

schwalz님의 댓글

태아는 초기가 가장 뭐할 때고..
 
 ...
 태교보단, 호르몬 때문에 시시각각 기분바뀌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뭐...잘해줘야죠.....

아크뷰님의 댓글

중3,중1 애들 낳을때 와이프 진짜 태교안하고 태교여행따위도 안감..오히려 1달전까지 일했음..
 배나오면서 출퇴근 내가 시켜주고 가끔 맛있는거 사다주고..딱히 입덧땜에 오밤중에 뭐 사오라 시키지도 안았음..
 그런데 큰애가 선천성식도폐쇄증으로 3일만에 수술하는데 본인탓을 하고 난 절대 아니라고 달래주고..

발냄새로살인해봤나님의 댓글

진짜 생각해보면 뱃속에 태아가 뭘 읽어준다고 뭘 들려준다고 듣고 생각하고 하면 그게 더 비정상이지....

구름대왕님의 댓글

아이지능은 거의 대부분 엄마지능이라고 합디다.
 애가 공부를 못한다고 GR하지마시고,
 어머니 당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세요.
 엄마가 공부 못했으면 애들도 못합니다.
 임신때 유난떠는게 제일 심한 나라가 한국이죠.
 임신한김에 이것 저것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는 경우도 많고,
 산후조리원도 그렇고
 참 여러가지로 유난스러운게 한국이죠.
 외국은 인종달라 그런가 모르지만
 특별히 산후조리라는게 없습디다.

MrNIKE님의 댓글

태교를 위해 엄마들이 뱃속의 아기에게 책도 읽어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그렇게 여러가지 교감을 시도하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아기를 품고 있는 엄마의 정서적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태교같은 교감을 위한 행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30,339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298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