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고향마을 이장...눈물 흘릴 정도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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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 4 조회 | 42 댓글 | 149 추천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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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lz님의 댓글
뭐, 여기도 1이고 2고 욕만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저기도 그럼.
저기 가면 개인이 당선축하한다고 현수막 건 것도 있음.
마냥 다 싫어하는건 아님.
싫어한다고 해도 대놓고 저러는 사람은 뭘 해도 그럴 사람들임요.
요즘 보면 계속 지역 관련해서 딜이 심해지는 거 같은데...
그거는 자중해야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영.
(이런식으로 해봤자 호남 득표율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 같은 사람만 나옵니다. 어차피 득표율 보면 호남이고 영남, 특히 경북이고 크게 다를거 없는데 유독 호남의 득표율만 뭐라는 사람들이 있음. 지금 정게에도 몇몇이 있음)
저기 가면 개인이 당선축하한다고 현수막 건 것도 있음.
마냥 다 싫어하는건 아님.
싫어한다고 해도 대놓고 저러는 사람은 뭘 해도 그럴 사람들임요.
요즘 보면 계속 지역 관련해서 딜이 심해지는 거 같은데...
그거는 자중해야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영.
(이런식으로 해봤자 호남 득표율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 같은 사람만 나옵니다. 어차피 득표율 보면 호남이고 영남, 특히 경북이고 크게 다를거 없는데 유독 호남의 득표율만 뭐라는 사람들이 있음. 지금 정게에도 몇몇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