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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겸공에서 공장장 첫대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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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섭외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홍장원 "우리 12월 3일 밤에 만났을수도...

             제가 수염을 하나씩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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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일반오리님의 댓글

한 명은 다른 한 명의 집안 수저 갯수까지 알고있을지도

독싸님의 댓글

운전하면서 라이브로 들었는데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주그냥죽탱이를님의 댓글

터졌다..
 웃으면 안되는
 심각한 상황이었을텐데..
 저 수염을 하나씩..
 ㅋㅋㅋㅋㅋ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님의 댓글

홍장원.......저분은 전국민 앞에서 인증 완료 아닌가요?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 자리를 꼭 찾으시길....

GS24님의 댓글

대통령이 불러도 민주당 정권에선 절대 공직을 안 맡을 사람입니다.
 뼛속까지 저 쪽이라

라이언어흥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장원님 사람다워서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아범님의 댓글

어준이형 저리 해맑게 웃을때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꺼억v님의 댓글

김병기 의원 가라사데
 국정원 내부에서도 홍장원 전차장의 눈을 마주보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다 라고 하심

정의의똥침님의 댓글

찐보수와는 대화가 통하는 거
 
 이제까지 기회주의 아가리보수
 쓰레기들만 득실득실 했으니..

GS24님의 댓글

저 사람 뼛속까지 극우 우파라서
 행여 우리 진영으로 영입하자느니 하는 뻘소리는 안봤으면 함.
 그냥 예능 차원으로 보고 웃는 선까지만

당진현대대장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수술대나 의자에 묶여
 진짜 닭털 뽑듯이 뽑혔을듯
 지금에야 웃으면서 말하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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