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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지 말라 했다고…중학생이 교무실·복도에 소화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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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힘든 이유죠.. 공교육 교사요. 


심지어 여교사 얼굴을 폭행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그 충격으로 정신과 약도 먹고요. 


학부모 민원에 자살도 하고.. 


이게 무슨 공교육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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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바엘님의 댓글

부모가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듯
 
 우리 딸 또래 애들 만나보면
 
 오구오구만 하는 부모들 애는 하나같이 개념없이 행동함
 
 혼낼땐 따끔하게 혼내야되는데
 
 지인부부는 남편이 아들 혼내는데
 
 엄마가 애 기죽게 왜 목소리 높이냐고 하는거 보고 애가 저래서 개념이 없구나란 생각부터 들더군요
 
 그래서 그집애들은 연례행사수준으로만 만나네요

두두파파님의 댓글

교사하는 친구 왈
 요새 학부모중에 교사를
 낮에 애 봐주는 사람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공부는 학원서 하는거고
 낮시간동안 애 봐주는 사람으로 여기는 경우 많다 합니다...

레메케이님의 댓글

애들 통제할 수 있는 선은 있어야지.... 교육도 개혁이 필요하네요

오빠나뽀님의 댓글

해운대 마린시티쪽학교선생이 어쩌다 부모호출하게됫는데 변호사5명이랑같이왓다함..애새끼들보다 부모교육이더시급함

스웨이드킴님의 댓글

학교와서 학원숙제를 하고 선생님말은 귀뚱으로도 안들음 사교융에 벌벌떨고 시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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