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한달전, 좃선은 장남의 결혼식 장소를 까발림.
사정은 이럼, 장남 커플이 식을 올려야 하는데 코로나등으로 미루다가 날짜가 우연치 않게 맞물림.
이 기사에서도 좃선은 많은 정보를 흘림. 예비부부가 어떤사람인지....등등 노출되었다면서
'검색해보면 다나와'....미끼를 던져줌....기사가 이런식임.
펨코, 일베에서 예비신부, 사돈관계도 다 털렸나봄. 그리고 테러를 해서 다 죽이자고 히죽히죽....
조국의 온가족 도륙해서 재미본 걸..........계속 이어갈려고함....
좃선은 사라미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