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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개혁의 필요성에 물꼬를 터 준 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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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메라를 쌍방향으로 비추면

대통령실이나 기자단이나 둘 다 힘들지만

 

참기자들은 능력 발휘를 위해 환영할 것이고

대변인도 언론사 가려가며 '질문의 기회'를 주는

편파 지목하기 부담스러워짐.

 

왜 저 언론사에겐 

질문의 기회를 안 주냐고 말 안 나올까요?

둘 다 책임감을 갖고 공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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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윈스9192님의 댓글

저 당시 카메라를 쌍방향으로 비추었다면
  외람되오나 기자가 저런 식으로 질문했을까?
 
 권력자에게 납짝 엎드리는건 본능이니
 외람이라는 말 썼을 수도 있겠네요.

minoslee님의 댓글

보배의 능력자분들께서 "재밌다!"라는 발언을 한 기자(?)가 누군지 좀 찾아주세요. 어느 언론사 소속인지만이라도...

첫사랑교회오빠님의 댓글

외람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쪽팔리냐 기렉아

불칼을받아라님의 댓글

외람되오나...자유당 때 이승만 앞 곽영주 여? 질문 좀 하겠사옵니다....이지랄 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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