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의 슬로건은 단지 해방후 이승만의 방해로 청산하지 못했던 친일을 청산하고 일제 잔제를 뿌리뽑겠다는 것이다. 그걸 하지 않았기에 정의가 해깔리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을 개탄하고 있는것이다.
나쁜일을 해도 잘 살수있다는 그런 잘못된 의식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국힘이 이재명은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건 바로...그들이 후안무치를 가지고 버젖히 잘살기 때문이다.
12월 3일 쿠데타가 일어나던 그날 밤, 추경호의 주도하에 국민의 힘 의원들 절대다수가 비상계엄 해제를 하지 않기 위해 도망 다니던 모습을 온국민이 TV로 지켜보았다. 저런 의원들을 사법처리하지 않으면, 나아가 정당을 해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법치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