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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에 K-2 소총 둔 채 반납한 軍…사흘 후 민간인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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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용산딸잽이님의 댓글

시발 당나라군대도  인원 총기 점검은 매일매일하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말이되나?

머나먼정글님의 댓글

정신 나갔구만..
 총기부여받는순간 총기번호 달달외우지 않나요?

나인일레븐4s님의 댓글

발견 신고자가 경찰에 신고 안했으면
 군에서 100% 분실사고 짬처리 했다
 사흘(3일) 동안 몰랐다? 어디서 개구라야?총기함에 빈칸 떡하니 보이는데

EarnPeople님의 댓글

동네에 70년생 나이 차가 좀 나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군대가서 행군하다가 총을 분실함.
 
 그 뒤로 갈굼에 폭행이 너무 심해 전역하는데 바보가 되서 전역함. 나중에 내가 군입대하는데 어머니께서 총 잘챙기라고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총기분실해도 그냥 넘어가나봐요.

대전처리님의 댓글

분실을 몰랐다는게말이안됨 알면서도숨기려했을것입니다.

nonono님의 댓글

이게 전설로 내려오는 신병 소총 가져왔냐의 시작 인가요?
 이걸 모를수가 있나요?

열혈소시민님의 댓글

우리땐 하루에 총기검열 두번이상 했었는데 요즘엔 점호시간에도 총기검열이 없나보네? 저러면 누가 앙심품고 총들고 나가서 사고쳐도 사고칠때 까지 모른다는 말인데??

달콤한인내님의 댓글

아니씨발 총기를 매일매일 확인안햐???
 역시 댁우는 다르네달라
 
 돌겠다진짜

꼬까참새님의 댓글

군 제대한지 30년 정도 됐지만 당시 사용했던 총기번호 몇 개는 아직도 기억나는데
 9320XX 8382XX

한음님의 댓글

개판이네.. 총기는 나의 생명이다 ! 라고 요즘은 안배우나 ? 구타가 없어져서 그러나 ?
 매일 새벽마다 집합당해서 푸닥거리하면 돌대가리도 암기왕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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