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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힘을 가지고 누구는 죽이고 누구는 살리는데 힘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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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경쟁자를 죽이려고 했던 새끼.


권한으로 국민의 이익을 위해 모든 조직이 경쟁하도록 만들려고 하는 사람.


같은 힘을 가지고 누구는 죽이고 누구는 살리는데 힘을 쓰네요.


석열이하고 건희. 그의 떨거지들은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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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문제는 그동안 편하게 내란 3년간 놀았던 공무원들이 적응 잘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내란의힘님의 댓글

적응 못하면 교체하면 되죠. 이 나라에 인재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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