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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배트로 교사 폭행한 중학생..지도 방식 맘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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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색희를 어케 키웠길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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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담덕거련님의 댓글

100%맞음. 부모가 사랑으로 보살피고 격려의 말을하며 키운아이가 감히 선생님에 야구방망이 폭행을 할 수가 없지. 친구끼리 싸워도 야구 방망이질은 안한다

JAPSKILL님의 댓글

맘에 안들면 패는겨? 애미애비도 패겠다?.......애미애비는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저렇게 자기주관이 뚜렷하게 키워서...ㅉㅉㅉ

자업자득이님의 댓글

옛날엔 말안들으면 우리가 쥐어터졌었는데, 이젠 애새끼들이 선생님을 저러니, 어른 무서운걸 모르지... 적당한 체벌이 필요하다

두두파파님의 댓글

30년도 더 전에 고딩때도 가끔 선생 싸대기 날렸다는 전설같은 얘기가 있긴 했지만
 빠따로 까는 건 아니지 않나.......

롱슈마님의 댓글

촉법소년법 개정해야된다.
 저런게 소년이야? 소년?
 저건 나이만 어린 악마다!

카라샤르님의 댓글

애들이 선생을 패는 것보다 선생이 애들 패는게 낫다고 느껴지면 꼰대일까요
 애들 때린 적은 없고 어릴때 졸라 쳐맞은 기억 뿐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깜장심바님의 댓글

요즘 부모들중 학교에서 모든것을
 다해줘야 된다고 착각하는데
 학교는 교육이 목적인 장소이고
 가정은 인성을 가르치는 곳이라는게
 대부분의 깨어있는 사람들의 인식이다.
 
 특히
 맘충들이 함부로 못하도록
 개선생이 함부로 못하도록
 교육청에서 세부적인 사항까지
 검토/실행해야 한다...
 
 번외로
 요양원,요양병원에 부모 갖다버리는?
 (입원시켜놓고 면회 안감..)
 그래놓고 병원에 온갖 갑질하는
 비상식적인 인간들 종종있음..
 반대로 그런 인간들 때문에
 환자에게 무심/함부로 대하는 것들도
 엄벌에 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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