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욕나오게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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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내에 개수영장이라니... 국민이낸 세금으로 저러고 있었다는게 진짜 분통터진다.
윤건희 진짜 토나온다...
한남동 관저에 '개 수영장'까지?‥대통령과 지도부 만찬 화제 (2025.06.0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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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펫맨님의 댓글
2025.04.19. H신문사.
윤석열·김건희, 관저서 7일간 물 228t 썼다…“수도요금 미납”
파면 뒤 ‘늑장퇴거’ 4~10일 사이
2인가구 평균 물 사용량의 75배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일주일 동안 부인 김건희씨와 함께 ‘민간인’ 신분으로 관저에 머물면서 228톤이 넘는 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윤씨 부부가 파면이 선고된 지난 4일부터 퇴거하기 하루 전인 지난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7일 동안 쓴 수도량은 228.36톤이다.
4일엔 38.97톤, 5일엔 31.94톤을 사용했으며, 10일엔 28.11톤을 사용했다.
이 기간 관저의 수도요금은 총 74만6240원으로 집계됐다.
헌재가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해 윤씨를 파면한 즉시 민간인 신분이 됐으므로 엄밀히 말해 관저 거주 자격이 없다.
그럼에도 윤씨 부부는 일주일가량을 더 머물러 “불법점거”라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앞서 파면 선고가 나온 뒤 이틀 뒤에 청와대를 떠난 박근혜 전 대통령 전례에 비춰봐도, 윤씨 부부의 퇴거는 상당히 늦은 편이었다.
이 같은 사용량은 평균적인 2인 가구 물 사용량의 75배가량 되는 수준이다.
서울시 ‘서울워터 2023’ 자료를 보면 2인 가구의 일주일 평균 물 사용량은 3.045톤이다.
관저 수도요금은 4월 초 사용분은 물론 3월 사용분까지 아직 ‘미납’ 상태라고 김 의원 쪽은 덧붙였다.
공정과 상식 찬양하는 2찍 것들 텨와 숼드 즘 쳐봐.
윤석열·김건희, 관저서 7일간 물 228t 썼다…“수도요금 미납”
파면 뒤 ‘늑장퇴거’ 4~10일 사이
2인가구 평균 물 사용량의 75배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일주일 동안 부인 김건희씨와 함께 ‘민간인’ 신분으로 관저에 머물면서 228톤이 넘는 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윤씨 부부가 파면이 선고된 지난 4일부터 퇴거하기 하루 전인 지난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7일 동안 쓴 수도량은 228.36톤이다.
4일엔 38.97톤, 5일엔 31.94톤을 사용했으며, 10일엔 28.11톤을 사용했다.
이 기간 관저의 수도요금은 총 74만6240원으로 집계됐다.
헌재가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해 윤씨를 파면한 즉시 민간인 신분이 됐으므로 엄밀히 말해 관저 거주 자격이 없다.
그럼에도 윤씨 부부는 일주일가량을 더 머물러 “불법점거”라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앞서 파면 선고가 나온 뒤 이틀 뒤에 청와대를 떠난 박근혜 전 대통령 전례에 비춰봐도, 윤씨 부부의 퇴거는 상당히 늦은 편이었다.
이 같은 사용량은 평균적인 2인 가구 물 사용량의 75배가량 되는 수준이다.
서울시 ‘서울워터 2023’ 자료를 보면 2인 가구의 일주일 평균 물 사용량은 3.045톤이다.
관저 수도요금은 4월 초 사용분은 물론 3월 사용분까지 아직 ‘미납’ 상태라고 김 의원 쪽은 덧붙였다.
공정과 상식 찬양하는 2찍 것들 텨와 숼드 즘 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