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금강산에 올라간 아들 작성자 정보 사패산꼴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2 조회 | 14 댓글 | 55 추천 | 작성일 2025.06.09 11:02 컨텐츠 정보 이전글 횡단보도 보행자와 사고날뻔한 모닝. 다음글 이태원 참사 피해자 생활지원금 금일부터 신청·접수 목록 본문 55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55131&vdate= 1 회 연결 이전글 횡단보도 보행자와 사고날뻔한 모닝. 다음글 이태원 참사 피해자 생활지원금 금일부터 신청·접수 댓글 14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비트겐슈타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04 와.....진심 멋지고 대단하다.. 와.....진심 멋지고 대단하다..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하의마트러가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04 관상이 그냥 완전 장군상이시다... 관상이 그냥 완전 장군상이시다... 니나시몬님의 댓글 니나시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45 임꺽정 같은 풍채와 얼굴상 임꺽정 같은 풍채와 얼굴상 붓다페스트님의 댓글 붓다페스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09 감동입네다 감동입네다 지나가안다님의 댓글 지나가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17 효는 전세게 공통으로 인정 받음 효는 전세게 공통으로 인정 받음 장스님의 댓글 장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2 멋지십니다.... 마지막 짤에 K모씨는 안일어나서 박수 안쳤을듯... 멋지십니다.... 마지막 짤에 K모씨는 안일어나서 박수 안쳤을듯... 베스트하나없다님의 댓글 베스트하나없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4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Carbon블랙님의 댓글 Carbon블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6 대단하세요 대단하세요 천년만년님의 댓글 천년만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7 눈물이 나네요. 효는 남이나 북이나 같은것 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효는 남이나 북이나 같은것 입니다. 더운여름날님의 댓글 더운여름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8 우와 정말 존경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우와 정말 존경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3419528님의 댓글 3419528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8 완전 효자 이십니다. 완전 효자 이십니다. 회색풍경님의 댓글 회색풍경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8 아휴............... 안구에 눈물이 어흑.......... 아휴............... 안구에 눈물이 어흑.......... 소판다님의 댓글 소판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45 갑자기 글이 안보이네..... 아부지! 갑자기 글이 안보이네..... 아부지! sorisani님의 댓글 sorisani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51 대단하시네요. 반성하면서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네요 대단하시네요. 반성하면서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장스님의 댓글 장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2 멋지십니다.... 마지막 짤에 K모씨는 안일어나서 박수 안쳤을듯... 멋지십니다.... 마지막 짤에 K모씨는 안일어나서 박수 안쳤을듯...
천년만년님의 댓글 천년만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7 눈물이 나네요. 효는 남이나 북이나 같은것 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효는 남이나 북이나 같은것 입니다.
회색풍경님의 댓글 회색풍경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28 아휴............... 안구에 눈물이 어흑.......... 아휴............... 안구에 눈물이 어흑..........
sorisani님의 댓글 sorisani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51 대단하시네요. 반성하면서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네요 대단하시네요. 반성하면서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