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출발 중간에 휴계소를 갖습니다.
마눌몰래 하는배기 비상금탈탈 ㅠㅠ
차가 너무 심심했음 ㅠㅠ
나이먹으니 와 힘듬 ㅠㅠ 졸음 쉼터도 들리고
도착합니다.
예약은 13시 좀 기다렸죠 먼저온 차량 작업중
전부다 버릴꺼니 짜르고 탈거
탈거후보니
우측 레조에서 철컹소리와
좌측 촉매용접부분에서 크랙이 ㅋㅋ
범퍼짜르기싫어서 있는거중에 선택중
선택완료
X파이핑 걸고...
가다마추고
사장님의 섹시한 뒷태
마춰보고
아 가변도했어요 근데 소리안큼
끗
전반적으로 마음에드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소리가 조금만 더 컷으면 ㅋㅋㅋ
이상 장거리투어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