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브리핑 생중계...어느 기자의 우려

wonder2569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 조회 | 11 댓글 | 41 추천 | 작성일 2025.06.0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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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계란말이엔 그렇게 해맑던 기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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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우리 댓글 보고 실행한 것 맞네요

범죄자들은 CCTV가 신경 쓰이겠지만

선량한 일반 시민들은 신경 쓰지도 않음.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만한

좋은 질문,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하면

기자 인지도도 쌓이고 좋지 않나?

기자에게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감도 무겁게 느껴야 된다고 봄.

어느 기자의

"재밌다, 재밌어, 재밌어진다" 이게 물꼬죠

https://v.daum.net/v/20250608200009759

위 사진만 봐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죠.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54954&vdate= 1 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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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계란말이엔 그렇게 해맑던 기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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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우리 댓글 보고 실행한 것 맞네요

익스터미나투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32

당당하면 위축 될 필요가 없겠지. ㅋㅋㅋㅋㅋㅋ

분노한존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35

기자소속 면상까는게 언론 자유의 위축과
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
얼굴과 이름 석자가 곧 명함인게 기자이고
작성했던 기사들이 자부심과 긍지로 남아야
하는게 지극히 정상 아니던가?

개 헛소리 반대 여론전으로 힘빼지 말고 니들
좋아라 하는 미쿡식 방식을 본받아 보자꾸나

야잘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39

저 기자의 우려가 말도 안 되는 이유가
그동안 언론의 자유가 위축돼서 질문과
태도가 그 따위였나?

기자가 기자다우면 칭찬을 받을 것이고
기자가 기레기 짓을 하면 비난을 받으면 됨.
모든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름.

개인적으로 국방부 출입기자들
질문 날카로운 게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