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기자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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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를 오른손으로 카메라로 가격하고
동시에 왼손으로 여사의 팔을 꼬집으면서 지나감.
카메라로 부딪히는건 그럴수 있다치더라도
동시에 꼬집는건 어려운 동작이고
일부러 하지 않으면 불가능.
얼굴 인상 보니 ㅈ같던데.
얼굴 박제해서 그놈 근처에 있으면
꼬집으면서 지나가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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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를 오른손으로 카메라로 가격하고
동시에 왼손으로 여사의 팔을 꼬집으면서 지나감.
카메라로 부딪히는건 그럴수 있다치더라도
동시에 꼬집는건 어려운 동작이고
일부러 하지 않으면 불가능.
얼굴 인상 보니 ㅈ같던데.
얼굴 박제해서 그놈 근처에 있으면
꼬집으면서 지나가야 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