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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선거는 라때 군대 천막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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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100명중 한명은 무효표... 99% 국힘 찍어야만 했다.

선거 참관인은 연대장, 대대장 그리고 사단장이 각 대대 캠프 다니시고..

선거 감독관은 법무관 장교들...

정훈 장교 국민의힘 연설하고

종교 장교는 투표마친 애들 "보름달" 크림빵 나누어 준다.


대구 경북 선거가 딱 그렇다.

맡겨놓은 표 회수만 하면 된다.

이제 좀 종년이...언년이... 소리 안듣게 사람답게 쫌~쫌 살자.

이언주 의원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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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보배일번님의 댓글

미리 상담받고 누구찍을건지 알아내서 맘에 안들면 몇날며칠 완전군장으로 뺑뺑이 돌림.
 그래도 안되면 엄청 잘해주며 회유하다. 뜻을 안굽히면 선거때 다른곳으로 파견근무

땅콩으로만든두부님의 댓글

군대 투표해본 분들 에피소드 공유 바랍니다.
 새록 새록 추억이고 무지막지했던 시절
 젊은이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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