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진숙 앞으로 위기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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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북 사드 성주 출신
대구 남도초, 구남중, 신명.여고 그리고 경북대 사대 졸업
MBC 입사 걸프전 종군기자? 하여튼 여성 종군기자라고 명성을 날렸다.
종군기자의 정의는 從軍.... 군대를 따라 전쟁터를 다니며 취재,보도하는 기자이다.
종군기자는 군부대 출입증과 동행 허가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진숙은 출입,허가증도 없고 바그다드에서만 머물다 요르단을 거쳐서 귀국했다.
한마디로 전쟁터는 목격도 못하고 이런 거짓이 어디 있나?
시작부터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되신 분이시다.
이 거짓 포장으로 이진숙은 방송과 보수계에서 승승장구한다.
앞으로 첫번째 위기는 경찰 수사와 검찰 기소일거다.
이걸 넘기면 탄탄대로이다.
국힘당 지방선거 스카웃 1순위일거다.
왜? 국힘당 인재풀은 항상 그랬다.
더구나 오리지날 TK 아닌가?
국힘당은 해산 전까지 절대 안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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