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관저에 아무것도 없어 시장서 장 봐 돌아가는 대통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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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일이 있던 걸까요?
오늘 현충일 추념식이 끝나고 대통령 내외가 서울 현충원 인근에 있는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했답니다.
관저에 아무 것도 없으니 장을 봐서 돌아가자고 해서 그렇게 한거랍니다.
이 상황이 이해가 가나요?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대변은은 “남성사계시장 방문은 예정돼 있지 않은 일정이었으나 민생과 경기를 직접 체험하고 서민경제 현황을 경청하기 위한 이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했지만 현충원에서 현충일 추념식 마치고 뜬금 없이 갑자기 전통시장을 방문한다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살구, 열무김치, 돼지고기, 찹쌀 도넛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매했다는데요. 윤석열의 대통령실을 좀 털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거 너무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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