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3일차...일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 보임.

이재명 대통령 취임 3일차인데

속도감에 국민이 대통령 건강 걱정을 하고

오히려 본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 미친 사람으로 보일 정도임.

인간 이재명 '고난의 인생'을 비유하자면

쇠덩어리를 수백. 수천 겹쳐서 두드리고

물에 담그고 또 두드리고를 반복해서 완성된

'천하의 명검' 같은 느낌임.

지난 대선 때보다 더 단단해진 느낌.

우리 민족 역사를 보면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영웅이 나타나서

위기를 모면한 적이 많은데

이 힘든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도

난세의 영웅으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람.

보배드림 유저님들은 그럴일이 없겠지만

언론사 기*기들의 장난질에 휘둘리지 맙시다.

끝까지 지지합니다! 부디 건강만 좀 신경쓰시길

하.. 저주 받은곳에 들어가시다니
나같으면 찜찜해서 못살음

양밥 해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 1찍 하고선
윤석열 당선을 바라보면서
절망한 국민이 있는 반면

이번 대선 2찍 했는데도
무려 대통령이 이재명임.

2찍 하신 분들은
행복한 줄 알아야 함.

씹썩열이 3년동안 뭐한겨 니미

하루이틀 봐서 평가하긴 그렇지만
사소한 돈에도 민감한거 같긴함

사실 저런곳에 찜찜할수도 있는건데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멘탈이 대단한거 같음

사소한 돈?
개인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라면
사소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국민 혈세를 사소한 돈이라 생각하시는군요.

대통령 거처할 곳이 무슨
원룸 구할 사소한 돈이 나가는 줄 아시나?

윤석열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나?
대통령은 움직이면 돈덩어리임

@윈스9192
국정 운영하는 돈 대비해서 작다는 뜻이었습니다
수조원에 비해서는 작은거 맞잖아요

천하의 명검!
쾌도난마
시원하게 썰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