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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을 구한 3분의 기적 서울 도봉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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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뚜랑쭌님의 댓글

우리 아이도 경련 종종있어서
 숨을 멈춰서 식겁한일이 몇번있었는데 병원 가서 보니 산소호흡기 끼우고 주사놓고 몇번하니 괜찮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아이 넘어갈라하면 크게 숨 불어넣어주니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응급이었지만 옳고 그름이 아니라 일단 숨넘어가는거때문에 식겁했음 요즘도 종종 이야기 해요 ㅋㅋㅋ
 너땜에 엄마아빠 기절할뻔한게 몇번인지 모르겠다고

킹보초님의 댓글

내가 영등포에 있었을 때 저랬었지
 
 한국은 시스템만 갖추면 돼
 
 사람들의 속성 자체는 못 나지도, 아주 나쁘지도 않아
 
 시스템...시스템 시스템만 갖추면 일 하게 하는 시스템만 갖추면 돼
 
 일을 제.대.로 안 하면 자신이 좆되는 시스템을 갖추면 된다고

인생새옹지마님의 댓글

뉴스보면 저런영상 자주올라오는데
 저런거보면 참든든한경찰

발꼬락화팅님의 댓글

아, 시민의 지팡이.. 아니 시민의 프리패스가 돼주셨군요 ㄷㄷㄷㄷㄷ

vraza님의 댓글

재빠른 대처를 한 경찰, 순찰차를 배려한 시민들..다들 감사하네요~

나가이써님의 댓글

열경련  진짜 무섭습니다.울 딸래미 눈이 풀리는데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그후 작은 열이 있어도 무조건 입원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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