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날 있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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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경호원과 경찰청 경호원들간 몸싸움 장면
MBN카메라맨이 어깨에 매고 촬영하는 방송중계용 카메라로 김혜경 여사 머리부분을 그대로 타격하고 촬영하는 장면
이재명 대통령 연설하는데 혼자만 일어서지 않고 의자에 눌러 앉아 있던 권성동
김혜경 여사가 허리 숙여 인사를 하는데도 외면하는 권성동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입실했는데 컴퓨터도 모니터도 프린터도 안내하는 어떤 대통령실 직원이 없었다는 것
.....여러분, 선거가 끝난 것이지 싸움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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