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의혹, 김혜경 비서 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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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이 먼저 일어나 자신 식사비만 지불하고
나머지 식사비를 배모씨가 법카 결제 78,400원
포인트는 김혜경이 법카 결재 지시했냐이다.
배씨는 왜 법카가 있었을까?
배씨는 경기도 5급 공무원이니 법카가 있을수 있다.
그걸 검찰이 탈탈 털어 허위 자백인지 강제 자백인지
김혜경을 끝없이 기소한다.
판검사 99만원은 되고 김혜경은 78,400원 이었다.
세상 누구라도 걸려들수 밖에 없이 검찰이 야비하게 시나리오를 만든거다.
대한민국 검찰은 1987 검사가 아니다.
말종 쌩 양아치들이다.
검사들이 78,400원 법카에만 집중하며
중대 범죄와 묻지마 범죄 사각지대는 계속 늘어 났다.
본분을 잊고 국민을 버린 판검사들....
임은정 부장검사님! 할말 있습니까?
우리는 육여사 처럼 깨끗한 영부인을 원합니다.
다행히 김혜경씨는 2심에 불복하고 상고했습니다.
대법원에서 사건 전모가 밝혀 지길 바랍니다.
화합이니 용서니 개뿔 .... 김혜경 여사 물러서지 마십시오.
누명인지 150만원 확정인지 대한민국 최고 법원 대법원의 시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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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님의 댓글
저이 시발것들이 동네 군수나 그 밑에 공공기관 이사장 시발것들도 지 맘대로 업추비 사용한다..시발것들아....그런거 좀 다 조져라...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