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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당은 이전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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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인 오늘(4일) 

소위원회의와 전체회의를 열어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4시에 법사위를 개최해 

법원조직법을 처리할 예정"이면서

 "국회는 국회대로 할 일은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대법관을 14명에서 

30명으로, 

장경태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100명으로 각각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장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대해선 

선대위 차원에서 철회하라고 지시했지만, 

이날 법안소위에는 두 법안이 모두 상정돼 

병합 심사될 예정이다.


 

이번 여당은 여당이 된 첫날부터

열심히 일한다.

 

이전의 여당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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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드림카를꿈꾼다님의 댓글

이제 여당 의원들 참 일할 맛 나겠네요...거부권 당할 일이 없으니...ㅎㅎㅎ

김퍼피님의 댓글

집권여당 화이팅!!
 국민들이 판 다 깔아줬으니 신나게 일해보길

개는개다님의 댓글

대법관 격무 줄여주는 아주 좋은 법안이네
 대법원에서 먼저 환영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일베는정신병님의 댓글

잘한다 잘한다 앞으로 국민들 위해서 쭉~~~~국민들 원하는거...내란 종식 동조자들 다 처벌...꼭 가자~~

구름대왕님의 댓글

김용민의원 약하네
 좀 더 씁시다.
 한 100명은 되어야 대법관나으리들의 격무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지요.
 꼴랑 30명이 뭔가요?

릴렉쓰님의 댓글

격노에 시달리는 대법관의 일하는 행복을 위해 중간치인 70명으로 합시다.

flykhssi님의 댓글

법사위 감사합니다..금번 내란세력에게
 일당 백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대충해대충님의 댓글

맞아요
 정부 출범후 초기 6개월 이내에 몰아부쳐야 합니다.
 그 뒤는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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