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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박타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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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즈음 된것같네요.

네팔여행중 박타푸르라는 곳을 갔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입니다.

다들 학교갈 시간이었는데 이아이는 혼자 햇볕에 곡식을 널고 있더군요. 

이제는 애기엄마가 됐을텐데 싶네요.

리틀이형이 올린 출발이란 노래 들으니 생각이나서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길 잃어버려서 잘못들어간 마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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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순수하게 예쁘다 라는 느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뭔가 마음이 몽글한 느낌인데 잘 표현이 안되네요~^^

지젤지젤님의 댓글

@주영승아빠  얘기만 들었을땐 짠하다고 생각했는데..전혀 그렇지 않아요! 리틀사쟝님 말대로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서 그런가봐요~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ㅎㅎㅎ 지금도 시간여유만 있으면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리틀보이2021님의 댓글

어린아이 같은데...저 아이의 눈에서 그 나이때의
 개구짐과 천진난만이 아니라 저는 고뇌가 보이는게
 참 먹먹하네요 제가 어릴적 종종 마주하던
 눈빛과 비슷해서 이 감정을 뭐라 쓰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그냥 리틀이형 마음이 착해서 그런거같네요~^^ 리틀이형도 조금씩 덜어내며 사세요... 좋은밤 되세요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제가 잘찍은게 아니고 모델이되어준 소녀가 예쁜겁니다~^^ ㅎ

국제경운기님의 댓글

저기에 tv가 있어 문명을 알았다면
 저아이의 표정이 맞을것입니다.
 허나 그렇지 않다면 다른의미의 표정일 것이니라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20년전 사진이라 가물기물하네요~^^ 하여간 저기까지 가는데 카트만두에서 버스로 비포장길을 세시간정도 갔던 기억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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