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하다 라고 하시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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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40분 투표소 앞은 이미 10명 정도 줄을 서 있고,
어느 어르신께서,
말도 안되는 계엄을 해서, 이렇게 젋은 사람들 고생한 다며,
지난 대선때 자기가 윤석렬을 찍어 여러분들이 고생한 다며, 미안합니다. 라고 하시는데,
다른 할머니께서 조용히 좀 해요.
여기서 이러면 감옥에 수감된다고 하시니까.
나 윤석렬과 같은 방쓰면서 자기가 죽을때 까지 괴롭히고 싶다고 하시는데,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그 새벽에 "빵 " 터졌네요.
나라가 잘 사는것 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걱정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새벽 6시 5분 아내와 같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 국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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