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중학생 폭행한 2찍.. 단독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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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3088?sid=102
[단독] "유세차 시끄럽다" 중학생이 욕설하자 따라가 폭행...국민의힘 관계자 경찰 수사
지난달 28일, 중학생 B군은 김문수 후보 유세차량을 향해 시끄럽다며 욕설을 했습니다.
당시 사건을 목격한 아파트 관계자는 "누가 맞는 것 같은 '악' 소리가 났다"며 "CCTV를 확인해보니 A씨가 학생 멱살을 잡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B군 부모가 경찰에 진정서를 접수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폭행과 선거법 위반 기사나오면 역시나 2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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