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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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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몸에좋은쏘맥님의 댓글

와 미신은 안믿지만 뭐라설명할수 없는 그런게 있나봄 아침부터 소름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쫙돋네요

목계나무님의 댓글

저도 미신은 잘 안 믿는데, 20년 전쯤, 졸음운전하다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랑 싸우다가 뺨 맞으면서 깼는데, 눈앞에 갓길에 세워진 트럭이 보이더라구요. 순간 급하게 피해서 사이드미러만 파손 됐었어요. 1초만 늦게 눈떴어도 즉사였죠.

방중술학원장님의 댓글

불가사의한 자연현상을 보통은 미신이라 치부해버리지만 그래도 죄를 짓고는 편안하게 절대 못 삼
 사이비 교주와 개독교 먹사들은 현재는 "내가 제일 잘나가" 싶겠지만
 본인이 천벌을 안받으면 그의 자식 그의 손자가 천벌을 받게되고 그게 업보라는 것임

아크뷰님의 댓글

두번이나 물에 들어갔다고?두번다 실수로 사다리를 떨어트린거고...

온전한터에영화님의 댓글

왜 미신이라 하지?
 
 보이지도 않는 사막 잡신은 커다란 건물 지어 놓고 돈 받치고 모시면서 ...
 
 사람의 마음에 들린 저 소리가 미신이란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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