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파 전체 영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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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해서 기사와 영상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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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댓글 공작팀 ‘자손군’이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를 종로빌딩에서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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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군’의 의미는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로, 리박스쿨이라는 역사교육 단체가 이 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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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은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댓글 실태를 확인하고 댓글 다는 실습 교육을 명분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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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의 댓글 교육 사무실은 종로빌딩이 아닌 또 다른 빌딩에 위치했으며, 취재진은 이곳에서 손모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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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손 대표는 극우 성향의 역사관을 퍼뜨리며, 그들의 과오를 덮어두고 이승만과 박정희 업적을 강조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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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은 댓글공작팀을 운영하며, 99 역사관을 초등학생들에게 주입하려 하고 있었다. 이들은 전국 초등학교에 강사를 보내 이 역사관을 가르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
수업 내용은 충격적이며, 예를 들어 제주 4.3 사건을 “공산 폭동”으로 설명하거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을 1948년으로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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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은 극우 역사관을 주제로 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이승만과 박정희를 미화하는 강의를 통해 왜곡된 역사관을 아동에게 주입하고 있었다. -
리박스쿨 이 운영하는 강의에서 강사들은 가스라이팅 및세뇌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특정 사상을 주입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리박스쿨 이 만든 합창단은 정치 시위 현장에 나가며, “대한민국 송”이라는 노래를 불렀고, 이 노래는역사 왜곡 과 재벌 미화 내용을 담고 있었다.
3. 리박스쿨과 극우 정권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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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작 팀인리박스쿨 의 설립자 손효숙 대표가정광훈 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정광훈 의 며느리 양모 씨가리박스쿨 강사로 활동하였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
리박스쿨 은 왜곡된 역사관을 가르치고 있으며, 초등학생들에게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양하는 내용을 주입하고 있다는 뉴스타파의 보도가 있었다. -
리박스쿨 강사인 양 씨는 수업에서 낙태 및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어린이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적게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리박스쿨 은댓글 공작 팀을 운영하며 이들은 자격증 문제와 관련해 의혹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운영 자금의 배후가정광훈 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희범과 같은 인물들이
윤석열 캠프에 유착되어 있고 정부와의 연결 고리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며, 이는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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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리박스쿨 활동 보고 영상에서김문수 후보와 정광훈의 연결이 드러났다. -
당시
리박스쿨 연구원 2명이 21대 총선에 출마했으며,김문수 후보와의 관계가 사진으로 확인되었다. -
김문수 후보는리박스쿨 에 대한 질문에 대해 모른다고 답하기 어려우며, 국민의힘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
자문위원은 전문가로 구성 되어야 하며, 손 대표의 위촉 사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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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우체국장이 퇴직 후 장학회와
리박스쿨 을 설립했으며, 빈번히 활동하고 있다. 이 인물은 교육부 장관의 정책 자문도 맡고 있어 권력이 얽혀 있다. -
리박스쿨 손 대표는 극우 성향의 인물에 의해 추천되었으며, 이를 통해 정치적 연관성이 드러난다. 해당 추천자는 이주호 장관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1조 원을 넘으며, 이는 맞벌이 가정에서 필요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다. 그러나극우 단체 의 자금 지원 우려가 제기된다. -
자송군
댓글 공작 팀의 전직 간부가 국무총리실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연수가 편향적이라는 의혹이 있다. 이들은 대다수가 보수 성향의 단체 출신이다. -
장동혁 상황실장이
댓글 공작 을 표현의 자유로 주장했으나, 이는 허위 사실 유포 등 위법성을 간과한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반발과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