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로라 비커 기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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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비커(Laura Bicker) BBC 중국 베이징 특파원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이 불법 비상계엄을 발표하자, 12월 5일 서울로 들어온다. 한국 상황을 BBC World News로 긴급타진한 그는 전 세계에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목숨 바쳐 민주주의를 지켜왔다.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할 때, 한국인들은 공포에 떨며 사태를 지켜보았다. 수십년 동안 권위주의 통치에 맞서 싸워온 이 나라의 사람들을 윤석열은 소름끼치게 했다. 그러나 국회 앞의 젊은이들은 용감했다. 이들의 부모와 조부모는 독재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고 그들 중에 일부는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여기 국회 앞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국의 젊은이들이 나선 것이다”
6월 3일 반드시 투표합시다. 지난 대선 도저히 패배할 수 없고 패배해도 안되는데 0.74% 득표차로 정치검사 윤석열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미친놈 세상 2년 10개월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무리 반드시 단죄합시다. 로라 비커 특파원의 말처럼 “한국은 목숨 바쳐 민주주의를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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