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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까봐야 설난영만 더 욕먹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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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열받을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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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교외오빠님의 댓글

유시민은 개인적 관계에서 경험적인 논평을 한거고
 설난여씨는 노조 단체 전체를 비하한 건데 이게 비교가 되나?
 ㄱ레기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ㅅㅂ

깜빡이님의 댓글

너가 나댈수로 준석이 욕먹는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hael007님의 댓글

유시민이 지금 마지막 비난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있는데, 유시민이 없다면, 저것들은 끝까지 이재명에게 비난의 십자가를 지게하고 있겠지....고맙다. 유시민....고맙다. 신경안정제...끝까지 애써서 마지막 계단까지 힘겹게 같이 오르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Nlckname1님의 댓글

설난영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본인이 과거 노조위원장으로 강력하게 일하니 사람들이 그렇게 보았는데 사실 본인은 그런 악마같은 이미지가 아니다라는
 말이었다.

미닛포님의 댓글

[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온 것이에요.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자 배우자라는 자리가
 이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가 없는 자리에요.]
 
 ㅡ유시민ㅡ
 
 
 다들 기억 하실진 모르겠지만
 노무현님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때
 그때 당시 분위기가 저랬죠
 
 고졸 출신이 무슨 대통령 자리를 넘보냐
 노무현 인생에서는 갈수 없는 자리다
 주제 파악 해라 고요...
 
 그런 모습 옆에서 지켜 봐왔을 유시민인데...
 지금은 그때 조롱 하던 사람과
 크게 다른거 같지 않아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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